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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주52시간 특례, 협상력 있는 노동자에 한해 도입 찬성"

이소영 "주52시간 특례, 협상력 있는 노동자에 한해 도입 찬성"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2026 국정감사] 초광역특구 반도체 기업 근로시간 예외적용 원칙 찬성 주 52시간 특례 전국확대 질문엔 "단계적인 접근 필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초광역특구 내 반도체 산업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규제 예외(특례)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 확대에 대해선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장관은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전문직 근로시간 규제 예외) 관련 질의에 "구체적인 연봉 기준 등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특정한 협상력을 가진 영역에서는 도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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