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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 판로 지키는 로컬푸드 직매장…100만원 팔아도 9000원 남아

소농 판로 지키는 로컬푸드 직매장…100만원 팔아도 9000원 남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의 주요 판로인 민간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설치·리모델링 국비 지원을 받지 않은 매장들의 순이익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00만원 당 순이익이 9000원에 불과한 셈이다.

농산물 판매 뿐 아니라 생산자 교육과 농산물 수거 등 지역 먹거리 유통을 뒷받침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만큼, 신규 시설 확충에 치중돼 있는 지원 정책을 매장의 운영 지속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에 맡긴 '지역 공동체 중심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설치·리모델링 국비 미지원 민간 직매장 중 손익자료가 확인된 44곳의 합산 순이익률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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