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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자”…李 ‘AI 인용’에 쏟아지는 비판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자”…李 ‘AI 인용’에 쏟아지는 비판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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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마치고 내려오고 있다. 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위헌이 아니라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야당이 “AI 대통령이냐”며 거세게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통치 근거로 제미나이를 들기 시작했다”며 “심지어 몇 달 전에는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한다고 핀잔을 주던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이 제미나이에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냐”며 “(제미나이는) 사법리스크도 없고, 전과도 없고, 욕도 안하고, 근저당도 안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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