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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式 성과급달라” 마이크론 대만 노조, 22일 하루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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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대만 타오위안(桃園) 공장 노조가 22일 하루 경고 파업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회사가 특별 보상안을 내놨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성과급을 회사 이익에 연동하는 제도로 바꿔 달라는 노조 요구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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