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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與, 2030세대 수긍할 현실적 대북 정책 마련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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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30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대북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며 당의 기존 대북정책을 전면 재점검하자고 촉구했다. 21일 정치권에 의하면 이 의원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거 남북화해, 민족통일 같은 정책들은 자유주의가 넘치던 세계화 시대의 산물이다. 남북 관계 또한 과거와 같은 낭만주의적 민족주의 관점으로는 접근도 어렵고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의 배경으로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지난 19일 담화를 통해 전술적 타격 수단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이에 "(DMZ) 지뢰 건에 대해 북한이 사과 한 마디라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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