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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설화에 민주당서 '당 기강 구축' 목소리 … 박지원 "김민석이 확 조여매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에서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갑질 논란 등 잇단 설화가 불거지면서 당내에서도 기강 확립을 요구하는 쓴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논란의 당사자인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는 데 그쳤다.
김민석 대표 역시 과잉 의전과 갑질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지도부가 실효성 없는 경고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 5선인 박지원 의원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부 언론이 사설을 통해 '민주당이 나사가 풀렸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동의한다.
이걸 확 조여 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민주당도 살고 김민석도 산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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