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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연-포스코,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실증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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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에너지 실증을 목표로 포스코홀딩스와 협력한다. 핵융합연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포스코홀딩스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국 핵융합연 원장, 양형열 K-문샷 프로젝트 PD(총괄관리자), 포스코그룹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과 포스코는 2030년대 핵융합에너지 실증을 목표로 하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너지를 지상에서 모사한 에너지원이다. 수소 등 가벼운 원자핵을 초고온·초고압 환경에서 충돌시켜 플라스마를 만들고, 이때 발생한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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