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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서 무너진 LG, ‘붙박이 주전’ 시대 끝나나…세대교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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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LG트윈스가 무거운 숙제를 안고 올해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한국시리즈 2연패 도전이 준플레이오프(준PO) 3전 전패로 끝났다.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BO포스트시즌 준PO 3차전에서 1-13으로 완패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도 1-5, 3-6으로 패했다. 준PO 3경기에서 5득점에 그쳤고 24점을 내줬다. 정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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