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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옥문아' MC 자리 비운다…산티아고 순례길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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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자리를 당분간 비운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홍진경을 제외한 김숙, 김종국, 양세찬, 송은이, 주우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송은이는 "홍진경씨가 오래 전부터 잡힌 개인 일정으로 몇 주 동안 빠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몇 주?"라며 놀라워 했다. 주우재는 "개인 질문이 줄겠다"라며 녹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양세찬은 "너무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진경은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떠났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산티아고를 향해 11일 동안 250㎞는 걸어야 하는 여정에 배낭엔 여권, 지갑, 칫솔, 치약,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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