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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얼라인 "SK 1.5% 보유...저평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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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SK의 지분 약 1.5%를 보유한 사실을 공개하며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SK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13D 모니터 컨퍼런스'에서 SK그룹의 지주사인 SK가 세계적 수준의 AI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내재가치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연내 발표될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라고 주목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펀드를 통해 SK 주식 108만8753주를 보유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1.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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