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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성우, 뒤늦게 알려진 심부전 별세..향년 54세[Oh!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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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일본의 성우 츠치다 히로시가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81 프로듀스 측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소속 성우이자 배우 츠치다 히로시가 2026년 10월 11일 심부전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54세”라고 발표했다. 이어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친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고인이 생전에 베풀어 주신 각별한 정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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