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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출고까지 자동으로"…롯데칠성, 대전에 물류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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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대전에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40여개 물류센터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앙 거점 역할을 맡고 충청권에 분산된 물류 기능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물류센터는 2024년 착공해 약 30개월 공사를 거쳐 연면적 약 6000평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설비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기존 대전공장 생산동과 물류센터를 직접 연결한 '원스톱' 물류체계가 특징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음료를 보관 창고로 자동 이송하고 피킹(상품 선별)부터 포장·출고까지 시스템 하나로 관리한다. 롯데칠성이 생산과 물류를 직접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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