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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생보 업계 1위 '맞손'…웅진프리드, 장례 넘어 건강·간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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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과 손잡고 건강관리·간병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고 21일 밝혔다. 장례 중심의 상조 서비스에서 병원 동행과 시니어 돌봄까지 제공하는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첫 협력 상품은 이르면 이달 말 출시하는 '건강케어서비스'다. 구체적으로 △비의료 건강상담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 △시니어 돌봄케어 △간병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건강관리부터 중대 질환 진단 이후 필요한 돌봄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고령 인구와 맞벌이·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강케어서비스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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