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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는데 또 출근?"…2030 직장인들 '밀린 일'하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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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자꾸 미루니까…" 퇴근 후 직장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밀린 일을 처리하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업무와 개인 프로젝트를 함께 끝내고 인공지능(AI) 전문가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리다. 잡코리아는 다음달 6일 오후 7시 서울 웍스피어 본사 커넥트 라운지에서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끄는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모임에 AI 멘토링을 결합한 행사다. 어드민 나이트는 참가자들이 각자 미뤄둔 일을 가져와 한 공간에서 처리하는 모임이다. 강연을 듣거나 발표하는 대신 각자의 업무에 집중한다. 잡코리아는 여기에 현직 개발자의 일대일 AI 코칭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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