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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정규직 4000명 줄일 때 비정규직 1000명 늘려

5대 시중은행, 정규직 4000명 줄일 때 비정규직 1000명 늘려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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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정규직 인력이 최근 4년7개월간 4000명 넘게 감소했지만 비정규직 인력은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현황에 따르면 2022년 말부터 2026년 7월 말까지 5대 은행의 전체 임직원은 3032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정규직 인력은 총 4080명 감소했고, 같은 기간 비정규직 인력은 1048명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의 전체 임직원은 2022년 말 1만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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