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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컵라면 용기 재활용 등급 바뀐다…음식물 오염 땐 '재활용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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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고도 음식물 오염으로 재활용이 어려웠던 컵라면 용기의 평가 기준이 개선된다. 정부는 국물·양념·기름 등으로 오염되거나 착색될 우려가 있는 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난 8일 뉴시스의 보도 이후 정부가 평가 기준을 개정한 것이다. 21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기준 개정계획'에 따르면, 기후부는 컵라면 용기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스티렌 페이퍼(PSP·Polystyrene Paper) 포장재의 평가 기준과 방법을 손 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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