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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데이터 전담 국유기업 출범…'AI 학습자료 공급, 유통병목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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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데이터 자원 개발과 활용을 전담하는 중앙정부 직속 국유기업을 출범시켰다. 부처와 산업별로 분산된 데이터 유통 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학습자료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가데이터그룹유한공사는 전날 첨단산업 밀집지구인 슝안신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회장은 젠친, 사장은 천룽후이가 맡았다. 이번 출범에 따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국유 중앙기업은 100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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