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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전 인코더 2종 오픈소스 공개…AI가 이미지 보는 '눈'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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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26'에서 예고했던 대로 비전 인코더 2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가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눈' 역할의 도구다. 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 '카나나-2-비전-인코더(Kanana-2-vision-encoder)' 2종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4억2600만 파라미터 규모 '미디엄(medium)'과 9800만 파라미터 규모 '타이니(tiny)'다. 두 모델은 연구·개발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Kanana Open License)'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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