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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공사비 갈등 한곳서 푼다…서울시, '공사비120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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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공사비 갈등의 상담부터 조정·중재, 합의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공사비120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서소문2청사 7층에 공사비120센터를 열고 공사비 관련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시공자 선정과 공사도급계약, 공사비 증액·검증 등 사업 단계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창구다. 서울시와 자치구, SH공사 등에 흩어진 지원체계를 연결해 갈등 초기부터 합의 이후까지 관리한다. 그동안 시는 공사비 증액 요구 사전신고제와 상시 모니터링, SH공사의 공사계약 사전컨설팅·공사비 검증, 갈등조정 코디네이터 파견 등을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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