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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상도동 노후 주거지, 신통기획으로 1800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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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피해를 겪었던 서울 동작구 상도동 노후 저층 주거지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8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으로 옹벽 붕괴, 침수 피해에 노출되었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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