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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반도체, 과거의 시클리컬 산업 아냐…시장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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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수요 둔화와 공급 확대 우려에 10월 들어 반도체주가 20% 넘게 급락했다. SK증권은 시장이 메모리 업황의 극단적 침체를 가정하고 있다며, AI 수요 확대와 장기공급계약(LTA)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AI 시대 메모리 수요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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