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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국 “운동 반대하는 연인? 헤어져도 많이 안 힘들 듯”(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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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종국이 운동을 위해서라면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숙소에 도착한 이들. 김종국과 추성훈은 30초 거리에 있다는 체육관을 찾았다. 흠뻑 땀을 흘리고 돌아온 김종국과 추성훈.지코는 운동 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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