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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채수빈 "연이은 로코에 고민도…연기하며 행복했죠"

[인터뷰]채수빈 "연이은 로코에 고민도…연기하며 행복했죠"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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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어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에 너무 갇혀버리는 건 아닐까 싶었죠." 배우 채수빈(32)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출연 제안을 받고 고민했던 일화를 전했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인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재벌 3세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 '나보배'(채수빈)의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은 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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