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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 고무값에 운임까지…타이어업계 비용 부담 장기화

다시 오른 고무값에 운임까지…타이어업계 비용 부담 장기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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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이 다시 오르고 해상운임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타이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호·넥센타이어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에도 판가 인상 시차로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준 천연고무 가격은 톤당 26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다. 합성고무는 톤당 2380달러로 50% 상승했다.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과 스티렌 가격도 각각 55%, 78% 뛰었다. 유가 상승에 천연고무 공급 차질, 글로벌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에 따른 합성고무 생산 감소가 겹친 영향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7월까지 하락하다 3분기 들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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