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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이투오 라이트'처럼?…얼굴만 바꾸면 되는 ‘AI안무영상’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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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정승혜 인턴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의 안무를 인공지능(AI)으로 따라 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다. 얼굴 사진 두 장만 있으면 멤버 대신 춤을 추는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유명인부터 일반 시민까지 너도나도 제작에 나서고 있다. 최근 SNS에는 에이투오 라이트 데뷔곡 '네온(NEON)'의 도입부 안무에 다른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AI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화제가 된 장면은 멤버 시리와 아이찡이 2인 안무를 선보인 도입부다. 이용자들은 이 영상 속 두 멤버의 얼굴을 원하는 인물로 바꿔 자신만의 안무 영상을 만들고 있다. 유명인들도 유행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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