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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분량이 불량, 주례로 유명"…'김현지 주례' 지역난방公 사장에 쏟아진 '낙하산 의혹' 공세 [여의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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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 의혹에 휘말린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 대한 공세가 국정감사장에서 쏟아졌다. 부실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점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 하 사장이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봤다는 점이 언급되자, 하 사장이 "특별한 관계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하 사장에게 "김 실장 주례로 유명해지셨는데, 지역난방공사 사장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경위를 말해달라"고 질의했다. 하 사장은 "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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