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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과했지만…여당 의원 옹호 발언에 국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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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미애 지사는 빈소에서, 영결식에서, 또 국정감사장에서 모두 세 차례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어먹는 것 아니냐"고 한 건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경민 기자입니다.【 기자 】 '소방 재정 빨대' 논란 속에 국정감사에 출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시작부터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 추미애 / 경기도지사-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지사가 충분히 사과를 했다며 옹호하는 과정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 부승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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