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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해킹…비밀번호·주소 등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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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에서 비밀번호와 주소 등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만 최대 35일에 달하지만 정확한 피해 고객 수와 유출 정보의 실제 악용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 접근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날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이후 18일 대상 고객에게 문자로 사고 내용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자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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