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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해킹…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유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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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연합뉴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 약 276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주소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정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객들에게는 이틀 지난 18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안내했다.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이다. 할리스 측은 현재 사용 중인 고객 데이터베이스(DB)가 아닌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을 위해 제공한 임시 데이터 파일이 해킹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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