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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브런슨 전작권 발언, 美정부 입장 아냐…협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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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지난달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신중한 견해를 밝힌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미국 정부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견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SBS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합의에 따라 여러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전환은 지휘권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전하는 절차와 제도적 측면을 가리키는 표현"이라며 "환수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사령관에게 넘긴 군사작전 지휘권을 되찾는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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