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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단체장 12명 모두 긍정 '50% 미달' … 곳곳에 '추미애'

민주당 광역단체장 12명 모두 긍정 '50% 미달' … 곳곳에 '추미애'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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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확보한 광역자치단체 12곳 가운데 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50%를 넘긴 곳은 없었다. 지방선거를 치른 지 넉 달여 만에 나온 성적표에 일부 단체장의 설화와 정책 논란까지 겹쳤다. 지방행정 성과를 토대로 2028년 총선 승리와 재집권 기반을 다지겠다는 민주당 지도부의 구상에도 부담이 생겼다. 20일 리얼미터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9월 광역자치단체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지사의 긍정 평가는 57.6%, 박완수 경남지사는 51.6%, 오세훈 서울시장은 50.7%로 집계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46.3%였다.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은 49.2%, 우상호 강원지사는 46.8%, 김상욱 울산시장은 4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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