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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23㎏ 급감량에 얼굴 변화? "주름 생겨 악역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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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배우 데뷔를 위해 두 달 만에 23㎏을 감량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허성태는 대우조선 재직 시절 96㎏에 달했던 몸무게를 급격히 줄이면서 얼굴에 주름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그 변화가 악역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자신이 봐도 무서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31회에서는 이세돌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허성태 특유의 악역 연기를 극찬했다. 김숙은 "허성태만의 악역이 있다"며 "소리를 질러서라기보다 눈빛이나 얼굴 근육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원샷이 잡힌 순간 그냥 살벌하다"며 허성태의 강렬한 인상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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