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경제
“경쟁자이자 큰손 고객”… 애플 파이 커질수록 삼성·LG ‘조용히’ 웃는다

기사 앞부분 · 국민일보 RSS 제공문 그대로
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이 아이폰을 넘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한 맥북과 폴더블폰, 스마트홈 기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국내 전자·부품업계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애플은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LG의 강력한 라이벌이지만, 동시에 핵심 제품을 대량 조달하는 ‘큰손’ 고객이자 완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는 주요 협력사이기도 한 셈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7일 처음으로 OLED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맥북 프로와 OLED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할 전망이다. 두 제품의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미 올해 3분기 매출에 일부 초도 물량을 반영했으며 4분기에는 공급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국민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