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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아내 "남편 상습 외도로 성병" 남편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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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결혼지옥' 고발부부 아내가 남편의 상습 외도로 성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했다. 남편은 외로워서 그렇다고 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19일 고발부부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내는 남편 외도 문제가 첫째아이 3~4살 때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당시 친정에 머물던 아내는 불길한 느낌에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남편이 다른 여성과 함께 방에 누워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했다. 남편은 길에서 만난 여성과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잠들었다며 "그분이 옷을 벗은 건 잘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이후에도 남편 외도가 반복됐다고 했다. 그는 "그 이후에 사무실에서, 여러 번 발각이 되니까 이제는 밖에서"라며 남편 모텔 결제 내역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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