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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잉여자원 공유…65억원 비용 절감 효과

LH 건설현장 잉여자원 공유…65억원 비용 절감 효과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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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의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하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약 65억원의 비용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 가능한 자재,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을 폐기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LH 현장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원 등록 현장과 필요 현장을 연결해 주는 '자동 매칭 기능'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도입 이후 총 52개 건설 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를 등록했으며, 이 중 16건의 자원 공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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