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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외손녀 이재 등 영화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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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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