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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개도국 AI 전환 파트너 될 것"…글로벌 AI 허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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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세계 각국의 디지털 분야 장관과 국제기구·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AI) 전환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개회식 축사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던 수원국에서 다른 나라의 발전을 돕는 공여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경제와 국민의 삶을 바꾸는 힘을 경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재경부와 세계은행그룹(WBG) 등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서밋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세계은행그룹의 연례 행사로, 워싱턴 D.C.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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