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경제
정부 “안정화 흐름” 강조하지만⋯ 서울 외곽 두 달 새 7∼8% 올랐다

기사 앞부분 · 국민일보 RSS 제공문 그대로
지난 18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종로, 서대문구 일대 모습. 연합뉴스 서울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두 달 새 23% 감소하는 등 하반기 들어 주택 매수 움직임이 둔화했다. 여기에 7월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매물도 늘어나자 정부는 ‘시장 안정화 흐름’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달리 외곽 지역은 거래 중위값이 오르는 등 ‘하향 안정화’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연일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16일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최근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일정 부분 안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의 매수세는 한풀 꺾인 듯 보인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국민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