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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내조’ 보폭 넓히는 김혜경 여사⋯ 문화·소수자·복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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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개더링 한국대회 개회식에서 토미 겐첼 IKAA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단독 현장 소통 일정을 확대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존 행보가 문화영역과 배우자 외교에 국한됐다면, 최근엔 장애인 등 소수자와 범죄 피해자, 의료 및 복지 문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지율 하락세 속 현장 소통을 늘리겠다는 청와대 기조에 따라 김 여사도 ‘현장 내조’에 더욱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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