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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비행기서 승객에 불쾌감 "배 툭 치면서 어이"

김구라, 비행기서 승객에 불쾌감 "배 툭 치면서 어이"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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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가족과 일본 여행을 다녀오던 중 비행기에서 겪은 불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가족들하고 일본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기가 연착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다른 승객과 마찰을 빚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북해도 여행 갔다가 면세점에서 과자 몇 개를 샀다. 근데 비행기 타면 위에 수하물 넣어놓는 곳이 있지 않냐"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인천공항 오자 (지각할까 봐) 급한 마음에 빨리 가려고 데크에 대자마자 일어났다"고 회상했다. 그는 기내 선반에서 짐을 꺼내던 중 과자를 떨어뜨렸고, 이를 줍는 과정에서 아내가 구매한 것과 비슷한 봉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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