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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은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은 계속 뜨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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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수도권 주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8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으로 열기가 확산되며 분당과 수원 영통 그리고 화성 동탄의 주간 상승률은 0.6%를 넘어섰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이뤄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문가 조사로 50명의 응답자 전원이 “내년에도 서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일이다. 30년 넘게 경제분석가 생활을 했지만, 이 정도로 뜨거운 상승세는 처음 겪는 것 같다. 그러나 ‘경제의 거울’로 불리는 주식시장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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