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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지사 빚 1조" vs "전과자 보좌관"…충북 국감 '공방'

"前지사 빚 1조" vs "전과자 보좌관"…충북 국감 '공방'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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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20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청북도 국정감사가 다소 싱겁게 끝났다. 재정 위기와 공군사관학교 이전 문제 등 충북의 주요 현안이 국감 테이블에 올랐으나 피감기관의 진땀을 뺄만한 송곳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2년 전 국감과 달리 오송참사 같은 대형 이슈가 없는 데다 지방권력이 이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탓도 있어 보인다. 여당은 재정난의 원인과 일부 미흡한 사업의 책임을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전 지사에게 돌렸고, 야당은 신용한 지사가 임명한 2급 보좌관들의 범죄 경력을 부각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재정 문제는 청주 서원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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