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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우성 재건축 시공사 입찰 유찰…현설에 대우건설 단독 참여

가락우성 재건축 시공사 입찰 유찰…현설에 대우건설 단독 참여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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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주다영 인턴기자 =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만 참석하면서 경쟁이 성립하지 않았다. 20일 가락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1곳만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거에는 여러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했지만 최근에는 재건축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건설사들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가락우성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96-1번지 일대 3만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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