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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동생, 부인 모두 의사…'음료 투척 자작극' 정이한 측 "선거 아닌 부친과 갈등 해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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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투척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법정에서 정 전 후보 측은 당시 자작극을 벌인 이유로 '가족 문제'를 주장했습니다. 정 전 후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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