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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 서신이 사과?…'폭염 병사' 사망 사건을 대하는 육군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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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고 기온 31도 습도 70%가 넘는 폭염 속에 사단장 지시로 급조된 마라톤 훈련에 참여했다가 열사병으로 숨진 고 지수혁 상병. 어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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