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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지예은, 결혼 서두른 이유 “언제 죽을지 몰라” 고백

‘암 투병’ 지예은, 결혼 서두른 이유 “언제 죽을지 몰라” 고백
사진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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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을 겪으며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방송인 지석진과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두 사람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충주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와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함께했다. 자동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자연스럽게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근황에 주목했다. 이서진은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가 전성기라며 지예은에게 조언을 건넸고, 지예은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그는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일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또래보다 일찍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깨달았다며 감탄했다. 지예은은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계기로 투병 경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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