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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수도권 정비사업 ‘1조 클럽’ 틈새 사업지 공략… 실속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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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올 들어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작지만 실속형 수주 전략으로 영토 확장에 성공하면서 이른바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올 들어 수도권에서만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7건을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5곳, 경기 2곳으로 수주액은 총 1조 1526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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