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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칠 돈으로 판 키운 LH…'빚투'로 758억원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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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의 시설 보수에 사용하기 위해 적립한 특별수선충당금을 레버리지(차입) 방식으로 투자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758억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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