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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AI가 이해하기 쉽게… 달라지는 사이트·보고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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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직접 웹사이트와 서버를 탐색해 자료와 보고서를 검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와 보고서의 문법도 달라지고 있다. 사람이 한눈에 보기 좋도록 이미지와 도표, 미적 요소가 들어가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형태가 중요해진 모습이다. 20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사내 보고서나 형식을 AI가 읽고 분석하기 쉬운 ‘AI 친화적’ 형태로 바꾸고 있다. AI 친화적 문서는 핵심 정보와 데이터, 출처 등이 항목별로 명확하게 구분되고 일반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구조를 뜻한다. 일반 텍스트에 샵(#), 별표 등 간단한 기호를 붙여 제목과 목록, 링크 등을 명확하게 구분한 ‘마크다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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