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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찾아간 금융자산 14조… 계좌 3억4000만개 달해

안찾아간 금융자산 14조… 계좌 3억4000만개 달해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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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주인이 돈을 넣어두고 방치한 계좌가 3억4191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4191만 개로 집계됐다. 2021년 말(2억6440만 개)에 비해 7751만 개(29.3%) 늘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일반적으로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면금융자산 계좌에는 돈을 찾을 수 있는 기간이 지나버린 예·적금 및 보험금 계좌와 별도 기준이 적용되는 휴면성 증권계좌가 포함된다. 장기 미거래 금융계좌는 2021년 말 1억5485만 개에서 지난해 말 1억9503만 개로 4년 사이 4019만 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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